사랑 반 눈물 반 인생이란 그런 거잖아
믿어왔던 그 정도 그 사랑도 한 순간의 물거품이지
흩어지는 모래알처럼 부서진 옛사랑을
뼛속 깊이 사무치는 그리움 안고 애원한들 못 오는 사람아
밤하늘의 저 별들은 내 마음 알까
지지배배 저 새들도 내 마음 알까
사랑 반 눈물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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