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아버지 왜 나를 버렸나요
한도 많은 세상길에 눈물만 흘립니다
동서남북 방방곡곡 구름은 흘러가도
생일없는 어린 넋은 어드메가 고향이오
어머니 아버지 왜 말이 없습니까
모진 것이 목숨이라 그러나 살겠어요
그리워라 우리 부모 어드메 계시온지
꿈에라도 다시 한 번 그 얼굴을 비춰주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지연 - 오빠 (0) | 2020.09.07 |
---|---|
금단비 - 얼쑤 (0) | 2020.09.07 |
최미미 - 지울 수 없는 정 (0) | 2020.08.29 |
이은하 - 바람에 구름 가듯 (0) | 2020.08.29 |
조미미 - 여자의 꿈 (0) | 2020.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