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없나요 시린 가슴에 촛불을 피워줄 사람
어두컴컴한 나의 인생을 환하게 밝혀줄 사람
누구 없나요 아픈 마음을 포근히 감싸줄 사람
비가 내리는 하루하루에 우산이 되어 줄 사람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 자 어서 들어오세요
오래 기다려 온 나의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딱딱딱 내 맘을 알아주네요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마주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좋아 좋아
누구 없나요 시린 가슴에 촛불을 피워줄 사람
비가 내리는 하루하루에 우산이 되어 줄 사람
똑똑똑 나 들어가도 될까요 자 어서 들어오세요
오래 기다려 온 나의 사랑을 당신께 드리겠어요
딱딱딱 내 맘을 알아주네요 더 많이 알고 싶어요
마주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마주 잡은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만 사랑할게요
좋아 좋아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도경 - 살아보니 (0) | 2020.12.04 |
---|---|
신지 - 세 번 잊어요 (0) | 2020.12.01 |
정정아 - 저 강은 알고 있다 (0) | 2020.11.30 |
김산하 - 여백 (0) | 2020.11.30 |
나훈아 - 테스형 (0) | 2020.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