醉って つぶれる この 俺に いつも だまって 肩をかす
취해서 부서지는 이 나에게 언제나 말 없이 어깨를 빌려주는
おれと おれと 逢わなきゃ しあわせを とうに 掴めた はずなのに
나와 나와 만나지 않았으면 행복을 벌써 잡을 수 있었을 것인데
雪つばき 雪つばき 何を 好んで 冬に 咲く
눈동백 눈동백 무엇이 좋아서 겨울에 피느냐
だれも 橫寢は つくれない ほほに こぼした 淚 あと
아무도 횡침은 만들 수 없다 볼에 흘린 눈물 자욱
おまえ おまえ だけには 今も なお 返し きれない 借りが ある
너 너에게만은 지금도 아직 돌려주지 못할 빌린 것이 있다
雪つばき 雪つばき 夢は おまえも あるものを
눈동백 눈동백 꿈은 너도 있는 것을
うしろ ばかりを 步いてちゃ 冬の うす陽は 冷たかろ
뒤만을 걸으면 겨울의 옅은 햇빛은 차가울것이다
もっと もっと お寄りと まわす 手も 瘦せた からだに まだ あまる
좀더 좀더 다가오라고 돌리는 손도 여윈 몸에 아직 남는다
雪つばき 雪つばき いつか おまえと 遲い春
눈동백 눈동백 언젠가 너와 늦는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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