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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주마등179

케리부룩 숙녀화 CF (1977) 2008. 7. 25.
쇼는 즐거워 김희갑의 쇼는 즐거워/62년/28분 각종 쇼와 공연으로 혁명 과업에 힘쓴 국민들을 위한 잔치임 2008. 7. 23.
제2회 파월장병 위문공연 실황 제2회 파월장병 위문공연 실황 67년/장충체육관/50분 -서구 댄스 공연을 보여줌. *노래 공연 -임선아의 노래'밤의 부르스' -차중락 노래 '뚱보가 좋아' -정훈희 노래 '강건너 등불' -강소희 노래 '가지를 마오' *코미디 공연 -남보원의 원맨쇼 *노래 공연 -배호 노래 '안녕' -백설희노래 '아리아리동동'외 *춤 .. 2008. 7. 13.
민요와 만담(1964) 2008. 7. 12.
애창 군가 모음 전우 행군의 아침 용사의 다짐 진군가 전선을 간다 사나이 한 목숨 멸공의 횃불 팔도 사나이 최후의 5분 아리랑 겨레 진짜 사나이 멋진 사나이 2008. 7. 3.
그시절 그쇼 - 배삼룡의 초친술 1998년 추석특집 고전 해학극 - 초친술 배삼룡,홍예,남춘,남진,문주란 2008. 7. 1.
100 년전 불국사와 석굴암 1909년 불국사 대웅전 정면에서 바라본 모습 문짝이 지금과는 다르다. 안양문과 칠보교와 연화교. 1919년 석축등이 정비 복원된 모습이다. 1922년 동쪽에서 바라본 모습 오른쪽에 다보탑이 보인다. 1914년 3월8일 자하문과 범영루 사이의 대석단으로 뒤쪽에 석가탑과 대웅전이 보인다. 1919년 안양문 서쪽 석.. 2008. 6. 29.
한국의 옛 신발들 나막신 나막신은 진땅에서 신는 것으로 높은 굽을 하고 있으며 극자( 子)·목극(木)·목혜(木鞋) 등으로도 불리운다. 이 나막신은 양식은 휘어진 코와 높이 올라온 귀축에 각기 태사혜와 동인한 선무늬를 부조로 돌렸는데 박음질의 감각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였다. 밑부분까지도 거치문대(鋸齒文帶)를 .. 2008. 6. 29.
53년 전 물바다 된 종로 1955년 청계천 범람으로 침수된 서울 종로의 모습. 당시 청계천은 생활하수로 인한 오염과 홍수 때마다 발생하는 범람 사태 때문에 비위생과 가난의 대명사가 됐다. 결국 58년부터 단계적으로 복개공사를 벌여 78년 광교에서 마장동 구간이 복개됐다가 2005년 도심하천으로 완전 복원됐다. 2008. 5. 26.
이미자 - 섬처녀 소식없이 기약없이 닷새 한번 열흘 한번 비가오면 못오는데 섬에나서 섬에자란 수줍은 섬처녀 첫사랑 맺어놓고 서울로 간 그 사람은 아아아 나를 두고 영영 안 오네 구름가네 바람가네 나도한번 물새처럼 훨훨날아 가봤으면 등대불도 서러워라 외로운 섬처녀 동백꽃 꽂아주던 서울로 간.. 2008. 4. 8.
역사속의 숭례문 1904 1398년 건립된 숭례문은 조선 왕조의 얼굴이었다. 지방 곳곳의 문물이 수도 한양에서 통용되기 위해서는 이곳을 통해야만 했다. 20세기 초에도 숭례문 밖에는 상점과 민가가 밀집했다. 지금은 사라진 성곽이 뚜렷하게 보인다. 1940 일제는 1907년 숭례문 주변의 성곽을 허물고 도로를 냈다. 이후 조선 .. 2008. 2.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