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을 내 몸에…귀티 나는 숙녀가 된 느낌?”
할리우드 스타 제니퍼 러브 휴이트가 최근 일명 ‘바자즐링’(vajazzling)을 받았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지난달 인기 코미디언 조지 로페즈가 진행하는 심야 토크쇼 ‘로페즈 투나잇’에 출연하여 이 같은 깜짝 발언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바자즐링’이란 여성의 은밀한 부위에 난 체모를 제거하고, 그 자리에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을 심는 일종의 시술법을 일컫는다.
현재 ‘바자즐링’은 미국 뉴욕에서 연예인들과 부유층을 상대로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특히 러브 휴이트의 언급을 계기로 빠르게 이용자수가 더 늘고 있으며, 현지 관련업소도 이에 따라 발 빠른 대처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http://www.theluxuryspot.com/2010/02/23/i-got-vajazzled-and-had-a-camera-cr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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