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기리의 나루터 矢切の渡し http://tvpot.daum.net/v/16YvHdUb9V4%24
”つれて逃げてよ”
"데리고 도망가줘요.."
”ついておいでよ”
"따라와요.."
夕暮れの雨が降る矢切の渡し
해질녘의 비가 내리는 야기리(치바현)의 나루터
親のこころに そむいてまでも
부모의 마음을 어기고서까지
恋に生きたい ふたりです・・
사랑과 함께 살고싶은 두사람입니다..
”どこへ行くのよ”
"어디로 가는건가요.."
”知らぬ土地だよ”
"모르는 곳으로 가는거야.."
揺れながら艪が咽ぶ矢切の渡し
흔들리면서 흐느끼며 노를 젓는 야기리의 나루터
息を殺して身を寄せながら
숨을 죽이고 몸을 서로 기대며
明日へ漕ぎだす 別れです・・
내일을 향해서 저어가는 이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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