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맴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머물게 하고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 할 당신은 내 여자요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 여자
바람같이 떠돌던 내 영혼 그 가슴에 끌어안고
주기만 하다 시든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었소
죽어도 내가 사랑 할 당신은 내 여자요
당신은 내 여자요 당신은 내 여자요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권미라 - 건배 (0) | 2017.02.22 |
---|---|
진미령 - 사랑아 반갑다 (0) | 2017.02.20 |
김완선 - 삐에로는 우릴 보고 웃지 (0) | 2017.02.20 |
배호 - 두메산골 (0) | 2017.02.20 |
송해, 유지나 - 아버지와 딸 (0) | 2017.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