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 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 사람 못잊어서 홀로 우는 이한밤
병들은 내가슴에 탄식의 숨결
두눈을 감아도 지울길 없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쓰린 상처 달래려면 눈물이 진정젠가
그 사람 못잊어서 울며새는 이한밤
시들은 내가슴에 애원의 숨결
그래도 그님은 오지를 않네
아- 눈물이 진정제냐 진정제더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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