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이와 아무개씨는 러브 스토리를 만들고
잘있어라 잘가라는 인사도 없는 이별없는 부산 정거장
현숙이와 아무개씨는 울컥 울컥 그리워 했네
살랑 살랑 살랑 살랑 잔인했던 봄바람에 춤추던 사랑
현숙 이와 아무개씨 우연히 만나 아직 혼자라는 스토리
이별없이 헤어졌다 다시 만난곳 이별없는 부산 정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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