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석은 내 마음
한 마디 말도 없이 떠나간 그 사람을
믿었소 두 손 잡고 다짐한 그 맹서 지금은 잃어버린 꿈
아쉬운 미련이라 남몰래 달래보는
오늘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진정코 사랑했소 어리석은 내 마음
한 마디 말도없이 돌아선 그 사람을
믿었소 두 손 잡고 다짐한 그 행복 지금은 잃어버린 꿈
단 한번 사랑이라 그 모습 그려보며
오늘도 외로워서 울고만 싶어라 울고만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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