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많은 단발령에 검은머리 풀어 쥐고
한없이 울고 간다 한없이 울고 간다
아아 정든 님아 잘있거라
두눈에 피가 흘러 시들어진 진달내는
오늘도 비에 젖네 오늘도 비에 젖네
아아 정든 님아 잘있거라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수미 - 내곁에 있어주 (0) | 2017.05.24 |
---|---|
김정수 - 내마음 당신 곁으로 (0) | 2017.05.24 |
김용임 - 오동나무 (0) | 2017.05.22 |
남진 - 비 내리는 영등포 (0) | 2017.05.22 |
이명주 - 돌이킬 수 없다면 (0) | 2017.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