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유리 (原田悠里) - 津軽の花

                                                                                        https://youtu.be/mojvLnXHkt4

真冬(ふゆ)の寒さに　耐えてこそ 花は咲きます　実もつける
한겨울 추위를 견뎌내기에  꽃은 피어요 열매도 맺어요
恋して何度も　傷ついて 春が来ました　私にも…
사랑해서 몇 번이나 상처를 받고  봄이 왔어요 나에게도.....
あなたと二人　この町で きっときっと　きっとつかむわ幸せを
당신과 둘이서 이 도시에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잡을 거예요 행복을
林檎も桜も　一緒に咲いて 北の津軽は　春盛り花盛り
사과꽃도 벚꽃도 한꺼번에 피어  북녘의 쓰가루는 봄이 한창 꽃이 한창

明日(あす)の生活(くらし)が　つらくても つなぐこの手は　離さない
내일의 삶이 괴롭더라도  이어 잡은 이 손은 놓지 않아요
津軽の言葉の　優しさに 胸の根雪(ねゆき)が　溶けて行く…
다정스런 쓰가루의 말씨에  가슴에 남은 눈이 녹아 가요.....
あなたと二人　この町で きっときっと　きっとつかむわ幸せを
당신과 둘이서 이 도시에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잡을 거예요 행복을
女心の　一途な想い 乗せて流れる　岩木川岩木川(いわきがわいわきがわ)
일편단심 여자의 마음을  실어 흐르는 이와키강, 이와키강

あなたと二人　この町で きっときっと　きっとつかむわ幸せを
당신과 둘이서 이 도시에서  반드시, 반드시. 반드시 잡을 거예요 행복을
林檎も桜も　一緒に咲いて 北の津軽は　春盛り花盛り
사과꽃도 벚꽃도 한꺼번에 피어  북녘의 쓰가루는 봄이 한창 꽃이 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