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만남이 시작이 될때 헤어짐은 없을거라고
의미있는 아픔 서로 나누며 우리 사랑 시작했어요
깊고 깊은 우리 둘만은 헤어질 줄 몰랐습니다
믿어왔던 당신만은 안 갈거라고
나는 정말 몰랐어요 사랑했기에
그러나 이젠 갈 사람 붙잡진 않겠어요
우리들의 만남이 시작이 될때 헤어짐은 없을거라고
의미있는 아픔 서로 나누며 우리 사랑 시작했어요
남들같이 헤어지면서 괴롭힘은 주지 않아요
나는 정말 당신만을 사랑했기에
님의 좋은 점만 생각하면서
타다 버린 사랑이지만 미워하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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