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길이 닿는대로 걸었어요 당신이 생각이 나서
얼마를 더 괴로워야 당신 잊을 수 있나요
말로는 당신을 보내 놓고 마음은 잊지 못하는
나 지금 외로워요 나 지금 슬퍼요
이렇게 헤어질 줄 몰랐어요 꿈에도 몰랐어요
이 가슴에 고인 눈물 당신은 모를꺼야
살며시 악수는 했지만 용서 하세요
나 아직은 당신을 당신을 보내지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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