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이 강산 푸르름만 바라며
흘러간 물결 위에 사랑이 무르익네
한강은 또 다시 흐르고
오천년 푸른 꿈이 다시 시작 되었네
민족의 의지가 민족의 숨결이
흐르는 흐르는 우리의 한강
아~ 한강은 우리의 어머니 세계 속에 흘러간다
그 모습 달라져도 숨결은 그대로이네
오늘은 꽃이 피네 오천만의 꿈이 피네
한강은 어머니 우리의 희망
한강은 어머니 우리의 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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