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아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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