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당신을 사랑했기에
가슴에 이 상처가 너무 쓰라려
참으려고 참으려고 애를 썼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당신 생각에
그리운 옛생각에 눈물 집니다
누구보다 당신을 믿었었기에
무너진 그 언약이 너무 허무해
잊으려고 잊으려고 몸부림쳐도
어제도 오늘처럼 당신 생각에
아쉬운 옛생각에 내가 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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