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툭 터놓고 어디 한번 말해봐요 나에게 뭐를 원하는지
때로는 부딪치며 눈물도 흘리지만 사랑이란 그런거 아닌가요
그 누가 말했던가 산다는 것이 끝없는 방황이라고
그래서 인생은 연극이요 그래서 사랑은 예술이요
고로해서 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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