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불씨 하나 가슴에 불질러 놓고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 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 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너무 깊어 옹이가 된 사랑때문에 내가 운다
뜨거웠던 그 사랑도 모두가 거짓이었나
냉정히 등을 돌린 그 사랑 지우러 간다
얼마나 달려 가야 이 사랑 내려 놓을까
어디쯤 달려 가야 그리움도 놓을까
빼지못할 옹이가 된 사랑때문에 내가 운다
빼지못할 옹이가 된 사랑때문에 내가 운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우철 - 올가미 (0) | 2019.02.15 |
---|---|
김우연 - 기러기 울고 간 밤에 (0) | 2019.02.15 |
홍실 - 내 사랑 장미 (0) | 2019.02.14 |
전창규 - 사랑의 마침표 (0) | 2019.02.11 |
우연이 - 사랑만 해요 (0) | 2019.0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