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걸고 마음을 걸며 한 백년 사랑을 약조해 놓고
달빛 부서지는 동짓날 저녁 차갑게 떠나 갔나요
그래 그렇게 돌아올 날만 몇 십년 기다리다니
님 향한 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요
오늘도 님의 소식 빌어본다 애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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