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아무도 살지 않는 곳 그 곳에서 살고 싶어라
날 부르지 않는 곳 바로 그 곳에서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로 살리라
길고 기나긴 어둠 뚫고서 날아가리라 하늘 끝까지
나는 한 마리 이름없는 새 새가 되어 살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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