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주고 떠나 간 사람 멍 주고 떠난 사람
애타는 이 가슴을 달랠 길 없네
버림받고 버려져도 잊을 수 없는 사람
희미한 추억마저도 못다 한 사랑마저도 가슴에 맺힌 미련
생각을 말자 다짐해도 멈출 수 없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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