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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자68

이미자 -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 오실 그날에 진주방석 만들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흔적만 남아있네 눈물이 진주라면 눈물이 진주라면 내마음 내사랑을 방울방울 엮어서 그님오실 자리에 진주방석 드릴것을 지금은 눈물도 다흘러서 자욱.. 2015. 7. 18.
이미자 -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그리운 님찾아 바다 건너 천리길 쌓이고 쌓인 회포 풀려고 왔는데 님의 마음 변하고 나홀로 돌아가네 그래도 님 계시는 서울하늘 바라보며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안녕 안녕 서울이여 안녕 아득한 옛날 어려운 일 이기고 백년을 같이 하자 맹세를 했는데 세월.. 2015. 6. 12.
이미자 - 여로 2015. 6. 11.
이미자 - 석양 꽃피던 봄날은 어느덧 가고 낙엽에 가을마져 저물어 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생길은 홀로갈 머나먼 길 하염없이 생각해도 가슴에 사무친 옛일인데 가신님 의 이름 불러 보아도 석양은 말이 없네. 그늘진 비탈길 홀로 가자니 니나간 그 세월이 그리워 지네 인생은 나그네 나그네 인.. 2015. 3. 27.
노래는 세월따라 (1971년) 外... 사회자 김희갑 김희갑-황성 옛터 백년설-고향 설` 백남선-번지 없는 주막 최정자-목포의 설움 이인권-귀국선 현인-굳세어라 금순아 김부자-아메리카 차이나타운 김희갑-사막의 한 김용만 이미자-동백꽃 피는 항구 최희준-팔도강산 출연:남보원,김세레나,최숙자,김용만,김부자,최정자,남.. 2014. 7. 25.
살아있는 가로수 - 이미자, 이혜리, 문연주, 채빈, 남미랑 . . 이미자, 이혜리, 문연주, 채빈, 남미랑 2014. 5. 22.
이미자 - 밤의 정거장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기적도 잠이들어 가로등만 뿌연데 어디선가 들여오는 여인의 아픈 가슴은 가버린 옛사랑의 희미한 그림자 이슬비 내리는 밤의 정거장 시름이 찾아들어 가로등만 슬픈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여인의 깊은 상처는 사라진 옛사랑의 못잊을 그림자 2014. 4. 10.
그리움은 가슴마다 모음 이미자,신수미,남진,윤정희,최유나,주현미,정정아,이혜리,문주란,김연자 2013. 5. 22.
첫눈 내린 거리 - 이미자,주현미,이혜미,김용임,나훈아 이미자,주현미,이혜미,김용임,나훈아 2013. 5. 22.
이미자 - 비에 젖은 여인 처음부터 당신을 몰랐다고 생각하면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을것을 너무나 사랑했던 사람이길래 비에 젖은 여인의 마음 비에 젖은 여인의 길은 이렇게 슬픈가 잊지못할 당신 모습 그리면서 헤매입니다 https://youtu.be/GZkhFHeBhPk 2013. 1. 4.
이미자 - 빙점 https://youtu.be/lffJxA2DSQg 2012. 12. 21.
이미자 - 흑산도 아가씨 2012. 9. 21.
이미자 - 낭주골 처녀 https://youtu.be/rWCz7P-k1gs 2012. 9. 20.
이미자 - 유달산아 말해다오 2010. 12. 15.
이미자 - 기러기 아빠 59년 열아홉의 나이로 가요계에 데뷔한 이미자의 동백아가씨, 기러기 아빠, 섬 마을 선생님 등 그의 3대 히트곡중의 하나인 기러기 아빠는 서민들의 애환을 가슴 절절이 담아낸 노래이다 “노랫말이 월남에 파병된 아빠가 전사해서 돌아오지 못하는 걸 빗대서 사회 분위기를 해친다”며 .. 2009. 8. 30.
이미자 - 저 강은 알고있다 2009. 8. 23.
이미자 - 여자의 마음 밀물처럼 밀려왔다 사랑을 주고 썰물같이 무정하게 떠나간 님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 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님아 한줄기 사랑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그대 위해 살아가는데 .. 2009. 7. 17.
이미자 - 저 강은 알고있다 비오는 낙동강에 저녁 노을 짙어 지면 흘러보낸 내 청춘이 눈물 속에 떠오런다 한 많은 반 평생의 눈 보라를 안고서 모질게 살아가는 이내 심정을 저 강은 알고 있다 밤 안개 깊어 가고 인정노을 사라 지면 흘러가는 한 세상이 꿈길 처럼 애달프다 오늘도 달래 보는 상처 뿐인 이 가슴 피 .. 2009. 6. 12.
이미자 - 황혼의 부르스 황혼이 질때면 생각나는 그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길은 없는데 별 처럼 아름답던 그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그 이름 황혼이 질때면 보고싶은 그 얼굴 마음속에 아로 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 같이 행복했던 그 시절이 그리워.. 2008. 10. 5.
이미자 - 유달산아 말해다오 2008. 10. 3.
이미자 - 아네모네 2008.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