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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만사 ▣/주마등

52-53년 6.25 당시 미 군종 장교가 찍은 사진들

by 세월따라1 2015. 8. 16.

그때 그 시절 - The Korean war photos of Rev. Edgar Tainton (1)


 This is a group of about 100 kodachrome slides taken by a US Army Major,

who was an Army Chaplain with an Ordnance company in wartime Korea.


 아래 포스팅은 한국전쟁 당시, 미군 장교로서 군종사목에 종사했던 Edgar Tainton Jr. 소령이

전국 여러 곳을 다니면서 찍은 사진으로 그 시절의 山河와 사람들의 모습과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펌)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fabiano&folder=6&list_id=13722398&page=1

 

1952년 겨울, 원주 가는 곳의 어느 농가의 풍경.

 

원주 방면

원주 가는 길

원주에서 서울 가는 길 위의 두 아낙들.  1952.

 

 

1952. 가을. 38선 북쪽.

 

지게꾼 대기 원주 1952

 

 

 

원주 가는 길에서 미군의 GMC 트럭이 전복

 

美 제328 군수보급품 대대, 속초.  1952.

 

제328 군수보급품 대대, 식당.  속초

 

그 시절 속초 해변

 

청간정 1952

 

속초가는 길.  1952

 

한국軍 헌병. 속초.  1952.

 

속초 1952

 

동해 바다

 

속초 1953

 

부산 美軍 출입항.  1953. 6.

 

신형 M38 A1 Jeep.

 

일련의 이 사진 시리즈를 찍은 Edgar Tainton Jr. 소령. 그는 군종장교이다.

 

Edgar Tainton Jr. 소령.  부산.  BOQ.

 

Edgar Tainton Jr. 소령이 신형 jeep을 배정받고 운전병과 기념 사진을 찍는 장면으로 생각된다.

 

Edgar Tainton Jr. 소령. 1953

 

서울 K-16 비행장 대기실.

 

서울 상공

 

X군단 사령부

 

 

양구 가는길

 

제주도의 두 모녀.  1953.

 

냇가에서 아낙들과 아이들이 멱을 감고 있다. 제주도.  1953.

 

전형적인 제주도의 일반 가옥.  1953.

 

제주도 마을

 

폭포, 제주도.  1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