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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엔카·J-Pop

오오츠 요시코 (大津美子) - 東京アンナ

by 세월따라1 2016. 5. 3.


ライトの虹を 踏みながら 銀座の夜を ひらく薔薇
무지개빛 조명을 받아가면서 긴자의 밤을 여는 장미

ああ誰か呼ぶ 舞姫の その名はアンナ 東京アンナ
아아 누군가 부르는 무희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噂のアンナ
소문속의 안나


柔らな肌を 黒髪に   隠せど甘き 流し瞳(め)よ
부드러운 피부를 검은 머리에 감추고서 달콤한 곁눈길이여
ああ誰ゆえに 情熱の  その名はアンナ 東京アンナ
아아 누구를 향해 정열의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妖しきアンナ
요염한 안나


重ねる酒の 激しさは  耐えた恋の しわざやら
계속 마시는 술의 독함은 참았던 사랑의 탓인지
ああ誰が知ろ くずれ咲く  その名はアンナ 東京アンナ
아아 누가 알까요 흐트러져 피는 그 이름은 안나 도쿄 안나
吐息のアンナ
한숨의 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