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경제전문지 블룸버그(Bloomberg)에 따르면 최근 ‘토끼(tokki)’라는 이름의 한국 전통 소주가 뉴욕의 주류 판매점과 한국 식당 등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토끼 소주를 만든 사람은 위스키, 럼, 그라파 등을 주로 생산하는 ‘반 브런트(VanBrunt) 증류소’의 증류 총괄자 브랜 힐(Bran Hill) 씨다.
지난 2월 출시된 ‘토끼’ 소주는 부드러워 목넘김이 좋고 달콤한 과일맛 등 복잡미묘한 맛을 내는 23도 짜리로 28곳의 주류판매점과 2곳의 한국식당에서 한 병에 28달러(한화 약 3만원)의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힐은 자신이 토끼의 해에 한국에 갔던 것과 인상 깊게 기억하는 ‘달토끼’ 전설에서 술 이름을 착안했다고 한다.
토끼 소주 대표 온라인 홈페이지에는 “달과 함께 마실 때는 혼자가 아니다”라는 문구까지 적혀있다.
'▣ 세상만사 ▣ > 화제·토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성의 ‘음모’로 만든 이색 드레스 (0) | 2016.07.11 |
---|---|
초소형 ‘가오리 로봇’, 웨이브 타며 물속 유유히 (0) | 2016.07.08 |
세계에서 사람을 많이 죽인 16가지 무기들 (0) | 2016.06.16 |
500년 전 그려진 지옥 속 악보 (0) | 2016.06.07 |
중국, 신개념 대중교통수단 움직이는 터널 버스(TEB) (0) | 2016.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