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다가 헝크러진 실오리 처첨
잊으려면 오히려 잊으려면 더 그리운 그모습이
사랑은 떠나가도 영원히 가도
아아 추억은 남는건가 두고가는가
지울수 없는 사랑의 미련을
낙엽이 묻어버린 발자욱처럼
지우려고 했는데 지우려면 더 그리운 그모습이
사랑은 이다지도 작은 가슴에
아아 미련은 남는건가 두고가는가
지울수 없는 사랑의 미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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