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무엇이길래 미련이 무엇이길래
쓰러진 술잔을 앞에 두고 남몰래 울고 있나요
떠나버린 그 사람 아무리 그립다 해도
잊으면 그만인것을 취하면 그만인것을
이별이 무엇이길래 미련이 무엇이길래
불 꺼진 가로등에 기대여 남몰래 울고 있나요
잃어버린 옛 사람 찾을 길 없다 하여도
잊으면 그만인것을 취하면 그만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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