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 이슬 모진 바람 그 세월이 몇날이던가
돌아보니 너무나도 참을 수 없던 고통이였어라
한 송이 나의 꿈은 후회없이 이제는 피였어라
그렇게도 응어리졌던 슬픈 날이여 멀리가거라
행복의 계단에서 나 이젠 고운 나래를 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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