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사랑하는 나의 님이여
날 두고 가지말아요 이 내 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 마오
백년을 살자고 맹세해 놓고 떠난다면 나는 어이해
날 두고 가지 말아요 이 내 몸은 어찌하나요
무정한 사람아 야속한 세월속에 청춘은 가고
흰머리 하나둘씩 늘어만 가네 님아 님아 나의 님아 가지를 마오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항조, 한수영 - 환상의 커플 (0) | 2017.06.20 |
---|---|
정수라 - 환희 (0) | 2017.06.20 |
박상철 - 빵빵 (0) | 2017.06.20 |
허영란 - 눈물속에 핀 꽃 (0) | 2017.06.18 |
안정희 - 쓰러진 술잔 (0) | 2017.06.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