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아무리 잊으려고 잊으려 해도 잊지못할 그대 얼굴
생글생글 그전같이 내마음에 남아 있어요
가면은 안오실지 뻔히 알면서 어이해서 잡지 못하고
하루같이 그리움에 울어야 하나 아~아 그리운 얼굴
이제는 이제는 지우려고 지우려해도 보고싶은 그대 얼굴
샘물같은 눈물처럼 내맘에 남아 있어요
떠나면 안오실지 뻔히 알면서 어이해서 잊지 못하고
가는 세월 그리움에 울어야 하나 아~아 그리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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