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도 이별도 상처군요
지우지 못할 멍이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인 줄 타인인 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되어 나를 묶어요
생각도 망각도 괴롭군요
피할수 없는 멍에군요
이제는 그 누구도 사랑할 수 없어요
잡은 손 놓으면 타인인 줄 타인인 줄 알았는데
세월이 갈수록 애끓는 정만
사슬되어 나를 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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