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나로 살아온 것이 후회없는 삶이였던가
당신도 언젠가 눈물을 흘리겠지
사람의 마음을 괴롭게 한 만큼 울 때가 있을꺼야
세월이 흘러가도 잊을순 없지요
미운 사람 가슴이 뛸때까지
그리움은 어쩌란 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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