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진정 당신을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잊은게 아니었어 지운게 아니였어
그렇게 쉬운게 아니였나봐
이른 새벽녁에 잠도 자지 못하고
그 사람을 그리워하네 그사람이 생각나네
너무나 가슴이 시려오네요
진정 당신은 나를 잊었나요
얘기라도 한번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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