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하나만 남자로 알고 나에게만 허락한 사랑
그 마음이 다칠까 조심스럽게 그리움만 따라 갑니다
나 이제야 말합니다 그대 없이 나도 없다고
욕심이 넘쳐서 죄가 될까봐 아끼다 내 가슴에 굳어버린 그 한마디
내가 더 당신을 사랑합니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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