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마다 자욱마다 아쉬움 두고
나 혼자 가는 길은 외로운 길 슬픈 길
돌이켜보는 옛날 못 잊을 옛날
걸음마다 새기면서 혼자 가는 길
아~ 아~ 끝없는 외로운 길
잊을 수도 버릴 수 없는 그리움
가슴에 간직하고 가는 길은 슬픈 길
당신은 오래 전에 헤졌겠지만
못 잊어서 울며울며 혼자 가는 길
아~ 아~ 너무나 고달픈 길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자연 - 지울 수 없는 정 (0) | 2019.11.23 |
---|---|
신경자 - 무엇때문에 (0) | 2019.11.23 |
김용임 - 인생은 이슬같이 (0) | 2019.11.20 |
정재은 - 찾아온 여인 (0) | 2019.11.20 |
김영임 - 새벽길 (0) | 2019.1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