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당신은 누구시길래 나를 자꾸 흔드나
순진한 내 가슴 노크도 없이 문을 열고 다가오네
사랑이 이런 건가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조금만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사랑꽃 필때까지
아아아 나는 당신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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