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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트로트·가요

최미미 - 미련의 부르스

by 세월따라1 2020. 11. 5.



그럴리야 없겠지만 행여 나를 찾아 오신다면
이젠 모두 모두 잊었다고 말 할 꺼예요

바람처럼 흘러 간 세월 너무나도 길었어요
다시는 찾을 수 없어 그 날의 그 순간
옛정이 아쉬워도 맺을 수 없어요
이제는 돌아 가주오

youtu.be/KRjS909_hq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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