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宿は西口の 間口五尺のぽん太の店が
신쥬쿠 서쪽 출입구의 정면폭 다섯자 뽄타 가게가
とうとうつぶれて泣いてるヒロ子
끝내 망해서 울고 있는 히로코
三畳一間でよかったら
삼조 한 칸으로 괜찮다면
ついておいでよ ぼくんちに
따라와요 우리집으로
これからはどうなるの 赤いランプの最終電車
이제부터는 어찌 되나 빨간 램프의 마지막 전차
しょんぼり見送る ヒロ子の涙
쓸쓸히 전송하는 히로코의 눈물
風呂しき包を中にして
보자기를 가운데 두고
つなぐ手と手に霧が降る
맞잡은 손과 손에 안개가 흐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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