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사이 사잇길 님과 함께 걷던 길
사이 사이 사잇길 행복했던 길
길 가다가 꽃잎 따서 내 마음을 달래 주던 님
음음음음 음음음음음음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사잇길의 그 추억이 나를 위해 속삭여 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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