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떠나야 할 사람이라면 잡지는 않겠지만
지나간 그 시절을 생각해 봐요 말없이 가도 좋은지
보내는 내 마음도 떠나는 마음도 잊지는 못 할 겁니다
다시 또 한 번 생각해 보고 인사라도 하고 가세요
'◇ 음악 > 트로트·가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용임 - 애시당초 (0) | 2020.02.13 |
---|---|
윤설화 - 여자 하숙생 (0) | 2020.02.13 |
윤미선 - 골목길 (0) | 2020.02.12 |
권윤경 - 여인의 눈물 (0) | 2020.02.12 |
윤희섬 - 멈출 수 없는 사랑 (0) | 2020.02.12 |